[현장기록병원] 전쟁으로 열여덟살에 다섯번이나 팔을 잘라야했다.. 두 팔을 잃고 딸을 위해 모든걸 홀로 해야 했었던 조각가에게 희망이 왔다 | KBS 2007.04.24
[현장기록병원] 터키소녀 방영 그 후. 24시간의 대수술 후 끝난 줄 알았던 치료.. 저 집에 갈 수 있을까요| KBS 2007.01.23
[현장기록병원] 무관심한 아빠가 원망스러운 솔이. 그리고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가장인 아버지.. 이 둘은 화해할 수 있을까? | KBS 2006.12.12
스물 일곱, 나는 30kg 아기가 되었다. 그저 평범한 하루를 평범하게 사는 것이 평생 소원이다.. [현장기록병원] | KBS 2007.05.01
[현장기록병원] 터키소녀 부세 마지막 이야기. 그녀가 터키로 떠나는 마지막 눈물의 길 | KBS 2007.09.25
[현장기록병원] 24시간의 응급 대수술, 한국이 마지막 희망이다. 터키에서 온 7살 소녀는 첫번째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.. | KBS 2007.01.23
10년 전 방치했던 혹이 내 얼굴을 뺏었다.. 그렇게 암은 얼굴뿐만 아니라 내 삶 전체를 뺏어가 버렸다.. [현장기록 병원] | KBS 2007.02.06
스물일곱 뇌종양 엄마의 마지막 선택. 내 딸을 하루라도 더 볼 수만 있다면, 엄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. [현장기록병원] | KBS 2007.07.10
170kg 비대해진 몸에 곳곳에서 들려오는 이상신호. 살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한 김표씨. [현장기록병원] | KBS 2007.08.14
[현장기록병원] 76년을 혹과 함께 보냈다.. 얼굴 절반을 덮은 혹, 할머니는 세상을 향해 한발을 내디딜 수 있을까.. | 20년만의 외출 | KBS 2007.03.06
선천적 척추 기형, 12시간 장거리 비행, 24시간 대수술... 마지막 희망을 안고 한국에 온 7살 튀르키예 소녀 부세 | 현장기록 병원 | KBS 20070121 방송
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.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... 말기암 그 남자, 간호사 그 여자 | 현장기록 병원 | KBS 20061205 방송
끊임없는 위급상황 속에서 일하는 암 병동 의료진들의 실제 모습│암병동 24시│국립암센터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살짝 스쳐도 칼로 긁는 듯한, 망치로 깨는 듯한 고통! 희귀중증질환 CRPS.. 유리구두를 신고 싶은 스무 살의 소망은 이뤄질까 | 현장기록 병원 | KBS 20070508 방송
일상생활조차 힘들다! 성격마저 변해버리는 중독의 늪 '알콜 의존증' | 현장기록 병원 | KBS 20070626 방송
둔해지는 움직임, 몸 곳곳에서 들려오는 이상신호!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초고도비만! 170kg 김표씨의 마지막 선택 | 현장기록 병원 | KBS 20070814 방송
내 동생 몸 속에 더러운 암이 자라고 있어요 ㅜㅜ 고된 생활에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 가족 [KBS 20020222 방송]
부부에게 찾아온 새로운 생명! 기쁨 만큼이나 불안과 걱정 또한 크다… 두려움.. 그 뒤에 숨겨진 희망 [KBS 20031031 방송]
열 달을 기다렸습니다… 엄마, 아빠의 간절한 소망은 과연 이루어 질 것인가?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고 단란한 가족을 꿈꾼다... [KBS 20061128 방송]